“좋아하는 사진으로 나만의 포토이불 만들어 보세요”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홈패션 전문업체 클푸가 ‘나만의 포토이불

DTP(Digital Textile Printing)’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만의 포토이불 DTP는 알러지 케어 기능성 침구에 고객이 원하는 사진과 디자인을 프린트하는 서비스다.

클푸 홈페이지(www.clfumall.co.kr)에서 제공하는 DTP 가상시연 프로그램의 템플릿을 이용하면 원하는 제품과 디자인에 사진을 적용시킬 수 있어 주문한 상품 예측이 가능하다.

나만의 포토이불 DTP 제품은 클푸 전 매장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클푸는 이달 25일부터 6월17일까지 ‘써머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써머페스티벌에서는 S/S 프리미엄·노블리스 침구 및 신상품, 여름 홑이불 등을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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