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베개, 푹 자면서 목디스크 예방

[컨슈머저널 이버즈] 목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업무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는 직장인들은 업무 중 짬짬이 틈을 내어 스트레칭을 해주고 업무 시간에 등을 펴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으로는 양손을 깍지 낀 후 목 뒤로 넘겨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각도까지 내린 후 다시 올려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생활 내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목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바른 수면 자세도 목디스크 예방에 빼놓을 수 없는 실천사항 중 하나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천장을 바라보는 바른 자세로 누워 자는 것인데,이 때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베개다.

건강한 수면자세는 목뼈가 C자형을 유지하는 것. 되도록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몸의 전체적 균형을 이루고 생체리듬을 원활하게 해줘 목디스크 예방에 효과적이며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엔 목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주어 척추건강을 지켜주는 경추베개가 떠오르고 있다.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 전문 브랜드 클푸(www.clfumall.co.kr)에서는 목디스크 예방과 편안한 수면을 위한 텐셀 경추 항균 베개를 추천하고 있다. 텐셀 경추 항균 베개는 경추 곡선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 수면시 산소 공급이 원활해진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먼지나 진드기가 없다.

클푸 관계자는“머리는 따뜻한 기운이 몰려있어 시원하게 자는 것이 좋으며, 잠자리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등의 다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숙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클푸는 25일까지 창립 7주년 기념 전품목 20~50% 할인 특별전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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